‘해외에서도 빠른 속도로 국내 동영상 UCC를 감상하자.’
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전문기업인 판도라티비(대표 김경익)는 17일 최근 해외 망 구축 작업을 완료해 중국 및 미국과 호주, 유럽 등의 사용자들도 국내 동영상 UCC를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판도라측은 이를 통해 국내 IDC 업체에서 해외유입 트래픽을 차단해 볼 수 없었던 국내 동영상 UCC를 해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페이지 로딩에 영향을 주는 영상파일을 전송하는 국제 망 구축도 완료해 로딩속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판도라티비 김경익 대표는 “해외 망 구축은 향후 판도라TV로 유입되는 해외 트래픽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 작업이다”며 “판도라TV를 전 세계 하루 3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사이트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현재 베타버전이 가동중인 판도라TV 글로벌 사이트는 3개월 간의 테스트를 실시한 후 오는 4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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