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쇼핑하자.’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은 17일 자사의 쇼핑검색 서비스인 ‘쇼핑하우(shopping.daum.net)’에서 포털 중 가장 먼저 ‘가격비교서비스 자율준수규약’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자율준수규약’이란, 2008년 1월 ‘소비자 피해예방, 권익보호’를 위해 온라인 가격비교사이트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약속. 다음측은 이 규약을 도입해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쇼핑사이트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우선 다음은 가격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구매안전서비스(에스크로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업체와는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에스크로서비스란 사기성 거래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보상해주는 서비스.
또 개별 통신 판매업자의 신원조회 서비스, 쇼핑아이템 업데이트 시점 및 수집방식 조회 서비스, 구매 전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해 온라인 쇼핑 피해를 최소화한다.
다음 손경완 검색본부장은 “사용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보다 신뢰도 높은 쇼핑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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