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방송장비 업체인 다림비젼(대표 김영대)은 내달초 블룸버그에 인코더(모델명 : MB4012xp H.264) 26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년간의 성능시험(BMT)를 거쳐 70대를 초도물량으로 공급한 바 있다. 이번 공급은 그 후속 물량이다.
이 회사가 블룸버그에 공급하는 인코더는 대용량 콘텐츠를 전송하는데 필요한 장비로 동영상 압축기술인 MPEG4를 지원한다.
김영대 회장은 “추가 물량이 들어왔다는 것은 블룸버그가 우리 제품의 성능에 만족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는 이를 레퍼런스 삼아 국내시장 공략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전자신문, ahn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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