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2008년 신입사원 58명이 중고 휴대폰 재생업체 모비션을 방문해 휴대폰을 분류하고 세척해 포장하는 1일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받은 일당을 충남 태안 기름 유출사고 피해 보상금으로 전액 기부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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