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다음에 대해 자회사 및 본사기준 구조조정의 일단락과 UCC 붐업 등으로 4Q 실적은 물론 향후 성장잠재력이 높다고 16일 평가했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다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611억원의 매출과 143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망하고 이는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한(0.8%) 수치지만 시장의 전망치인 11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 애널은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이유에 대해 ▲상여금 올해 1분기 지급 ▲TV 광고 감소 ▲네트워브 비용 감소에 따른 지급수수료 하락 등을 지목했다.
강 애널은 "올해 다음 실적은 매출액 38.6% 증가, 영업이익 49.7%증가가 예상된다"며 "검색 및 디스플레이 광고의 고성장과 UCC 광고매출의 본격화가 실적 호전의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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