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지시` 파문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위 전문위원에서 면직된 박광무 문화도시정책국장 후임으로 김재원(45) 문화미디어단장을 15일 파견했다.
김 단장 파견은 인수위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문화부는 “인수위의 권고에 따라 박 국장에 대한 징계절차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고위공무원은 행정자치부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징계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법률적, 행정적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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