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쇼 매거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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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가 영국의 모바일 솔루션 업체 픽셀( 대표 이무란 칸드 www.picsel.com) 및 모바일 콘텐츠 업체 웨이트포유(대표 최현 www.wait4u.co.kr)와 제휴, 10여 종의 국내외 유명잡지를 휴대폰에서 볼 수 있는 ‘쇼 매거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오전 2시에서 8시 사이에 고객의 휴대폰으로 잡지의 콘텐츠를 자동 다운로드시켜 일일이 다운로드해야하는 불편을 덜었다. 별도 데이터 이용료는 없으며, 잡지 종류에 따라 월 2000∼4000원(부가세 별도)의 정보이용료는 부과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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