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 대표,지분 일부 처분

아비코전자의 이종만 대표이사가 보유지분중 일부인 0.46%, 52,754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따라 이종만 대표이사의 지분은 4.90%로 줄어들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