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이선희)은 입찰 및 계약기능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민원실을 새해부터 획득정책, 방산·수출진흥, 사업·계약관리 등 청의 주요 기능과 출연기관(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의 민원 업무도 일부 제공하는 등 민원 서비스를 고객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를 위해 종합민원상담실 기존 6개의 창구 외에 상담수요가 많은 방산진흥업무관련 ‘방산진흥민원신청 창구’를 개설했다. ‘출연기관민원신청 창구’도 개설하여 민원인들이 원격지의 출연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고충민원 및 정보공개청구 등 민원업무를 방위사업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 4월 부터 청 홈페이지에 ‘민원상담 예약시스템’을 구축, 고충민원상담 뿐만 아니라 법률상담을 예약,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민원상담 예약시스템’이 구축되면 민원인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계약·납품·업체선정 등 기존 민원상담 뿐만 아니라 청 소속 변호사와 군법무관으로부터 전문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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