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이나에서만 12년간 일해온 위 텡 탄 대표가 개인 신상을 이유로 사임의사를 밝혔다고 상하이데일리가 보도했다. 3월을 끝으로 퇴임하는 탄 대표의 후임자는 아직 미정이며 회사 운영총괄 임원 지 준이 임시로 회사를 끌고나갈 계획이다.
신식산업부 산하 CCID컨설팅의 리 케 애널리스트는 “AMD와 경쟁구도에서 중국 시장이 매우 중요한 키로 떠올랐기 때문에 인텔이 여러 가지 정비에 나선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분석했다. 중국시장은 현재 인텔에게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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