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음악 및 영상 저작권 사용료를 내는 노래방 업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3일 중국음악영상협회를 인용해 전국의 15개 성과 직할시 노래방 업소들이 저작권 사용료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윈난성 쿤밍시의 12개 노래방 업소들이 지난해 2월 13일 처음으로 저작권 사용료를 내겠다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번화가에 자리잡은 노래방 업소 주인들은 음악과 영상 사용료로 방 1개당 하루 최고 12위안(1560원)의 로열티를 내고 있다.
중국에는 5만∼10만개의 노래방 업소들이 업소별로 평균 10개의 방을 갖고 영업중이며 연간 매출액은 10억위안(2600억원)에 달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6
트럼프 “캐나다 산불로 대기 오염 넘어오면 추가 관세”
-
7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8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9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10
“첫 여성 총리가 여성 왕위 승계 막아”…다카이치 지지율 출범 이후 최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