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최고 쇼핑 특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업계도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IDG뉴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컴스코어가 작년 1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의 북미 지역 온라인 쇼핑 판매액을 조사한 결과 총 280억 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하루에만 5억4500만달러가 판매돼 X마스 직후 본격적인 가격할인과 떨이 행사에 들어가는 온라인 쇼핑 특성을 간파한 소비행태가 정착 단계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컴스코어는 12월말일까지의 온라인 쇼핑 판매액은 295억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