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무제한 정액형 요금 등 와이브로 프로모션 요금상품 판매를 오는 11월 말까지 8개월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와이브로 프로모션 요금상품은 ‘실속선언’과 무제한 정액형인 ‘자유선언’ 2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당초 올해 3월 말까지 적용할 예정이었다.
대상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이며 대학 내에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W캠퍼스요금’과 정보형 서비스요금(UCC·펀·라이프·증권 무제한) 등 선택형 요금상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