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기름 유출로 인해 오염이 날로 확산된 가운데 태안 지역과 주변 환경오염 실상이 UCC를 통해 낱낱이 공개된다.
판도라TV(대표 김경익)는 태안지역에 기름띠 제거와 함께 태안지역의 환경오염 실상을 UCC로 알리기 위한 판도라TV 자원봉사단을 파견한다.
봉사단은 회사에서 매달 받는 회식비를 모아 장갑, 장화, 비옷, 마스크 등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했다.
봉사단은 아름다운 태안반도와 주변 자연환경 및 동식물의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를 촬영하고 봉사자들의 모습도 촬영해 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양찬희 판도라TV 차장은 “판도라TV 자원봉사단 파견은 단순한 기름띠 제거 활동만이 아닌 UCC를 통해 서해안의 환경오염 실상을 알리는 것이 주목적”이라며 “현장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이로 인해 고통받는지를 UCC로 제작해 누리꾼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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