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르(kr)도메인을 등록하자마자 바로 쓸 수 있게 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박승규, NIDA)는 기존 kr도메인 도메인네임시스템(DNS) 서비스를 개선한 ‘동적업데이트(Dynamic Update)’ 서비스를 28일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kr도메인 신규 등록 등 변경정보를 네임 서버에 반영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100초로 단축시켜 등록하자마자 도메인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엔 kr도메인 정보변경이 1일 3회(8시, 12시, 18시) 실시됐기 때문에 kr 도메인을 신규로 등록하거나 정보변경을 신청하면 최대 14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NIDA에 따르면 동적업데이트 기술은 호주(.au), 일본(.jp), 영국(.uk) 등 일부 국가의 국가도메인에만 적용되어 있다.
박승규 원장은 “kr도메인 사용자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더욱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터넷 기술 강국의 위상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