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석(53) KT부사장이 KTH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KTH는 27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노 사장은 KT 고객서비스본부장 및 마케팅부문장을 거쳐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 회장직을 맡으며 네트워크형 국민 로봇 사업을 이끌어왔다. 노태석 사장은 KTH의 사업현황 파악 및 사업 재정비를 마친 후 1월 말께 새로운 사업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노 사장은 “KTH는 그동안 착실하게 기반을 다지며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왔다”며 “유선전화 시장의 침체 등 KT그룹의 정체상태를 인터넷에서 돌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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