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해보고 재미가 없으면 이용자에게 돈을 돌려준다는 파격적인 행사가 등장했다.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게임 환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내달 10일부터 공개테스트를 시작하는 자사의 신작 온라인게임 ‘아틀란티카’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엔도어즈는 아틀란티카 이용자가 레벨 50까지 해보고도 재미를 못 느끼면 이전에 하던 온라인게임의 한 달치 요금을 돌려준다.
엔도어즈는 50 레벨이 평균적 게임 실력의 이용자가 하루에 2∼3시간을 투자해 2주일 정도면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조한서 엔도어즈 이사는 “완성도와 재미에 자신이 없으면 보상 이벤트를 만들지도 않았다”며 “요즘처럼 수많은 게임들이 출시되는 가운데 재미가 없다면 이용자의 기회비용을 보상해줘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도어즈는 아틀란티카 서비스 개시에 발맞춰 20레벨까지 올린 모든 이용자들에게 노트북, MP3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 여성유저들을 위해 백화점상품권, 화장품 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