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톡!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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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 연인들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여자가 기차로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침대칸 양쪽 위의 침대를 각각 쓰게 됐다.

 한밤중에 눈을 뜬 남자는 갑자기 애인이 몹시 그리웠다.

 그래서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살짝 애인을 깨우며 말했다. “빨리 내 침대로 넘어와.”

 그 말은 들은 여자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그쪽으로 어떻게 건너가? 방법이 없는걸….”

 그러자 남자는 자신의 가운데 아랫부분을 불쑥 내밀며 말했다.

 “자, 나한테 딱딱하고 긴 물건이 있어. 이걸 그쪽에 갖다 댈 테니까 타고 넘어와.”

 그러자 여자가 좋아하며 대답했다. “좋았어!”

 바로 그때 아래쪽 침대에서 누군가 말했다. “건너는 건 문제 없겠지만 돌아올 땐 어쩌려고 저러지?

 ● 아빠, 이제 그만!

 한 남자가 의사를 찾아가 정관수술을 부탁했다.

 그러자 의사가 물었다. “이 수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부인을 비롯한 다른 식구와 의논해 보셨나요?”

 남자가 대답했다. “그렇소. 나는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마누라의 설득에 못 이겨 아이들의 표결에 부쳤지요.”

 의사가 궁금해하며 말했다.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남자는 바지를 내리며 말했다.

 “8 대 3으로 찬성이 압도적이더군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빨리 끝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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