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압축 전문업체 바로비젼(대표 고진)은 SK텔레콤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차세대 코덱 연구개발 용역과제’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존의 H.264보다 뛰어난 화질과 높은 압축률을 가지는 차세대 비디오 코덱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차세대 비디오 코덱 개발과제를 추진한다.
바로비젼은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국제 MPEG-4 포럼에서 주최하는 차세대 비디오 코덱의 세계표준화 과정에 직접 참여, 특허확보와 표준안 채택작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진 대표는 “이번 과제 수주를 통해 코덱 기반의 지속적 매출발판을 마련했다”며 “이와 함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통합 운영·관리하는 플랫폼 작업을 수주, 플랫폼 부문 SI기술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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