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등 전 세계적으로 유무선 업체의 합병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에서도 비슷한 ‘빅딜’이 성사됐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러시아의 2위 이동통신 업체인 빔펠커뮤니케이션스가 유선전화 및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인 골든텔레콤을 43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최초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업체가 탄생하게 됐다.
빅펠은 지난 10월 기준으로 러시아·아르메니아·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 등서 6100만명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러시아 1위 유선전화 업체인 골드텔레콤은 39만4900명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스닥 상장업체다.
빔펠은 전일 종가 대비 5%의 프리미엄을 덧붙여 주당 105달러에 골드텔레콤을 인수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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