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었던 추억의 대한뉴스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됐다.
한국정책방송 KTV는 필름형태로 보존돼 있던 대한뉴스 미공개 필름을 동영상 형태로 재생, ‘e영상역사관’(ehistory.korea.kr)으로 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뉴스는 지난 1953년부터 1994년 말까지 42년간 총 2040편이 영화로 제작되어 전국의 극장가에서 상영됐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망라한 한국 역사의 기록물로 시대별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필름은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정치·사회적 사건들과 미스여군 선발대회 등 진기한 영상들을 담고 있다.
윤형식 한국정책방송원장은 “소중한 국가기록물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게 돼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e영상역사관’에서는 미공개 영상 공개와 함께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오류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레이스테이션3,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의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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