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의 `놈3`가 IGF Mobile 시상식에 최종 후보로 올랐다.
1998년도에 CMP Game Group에 의해 설립된 IGF는 게임 개발의 혁신을 이끌어 온 최고의 독립 게임개발사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IGF Mobile은 올해 신설된 부문이다.
현재 놈3는 전세계 50개가 넘는 후보작 중 심사를 거쳐 Mobile Best Game과 Innovation in Mobile Game Design 등 2개 부문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어 있다.
Mobile Best Game은 2007년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창작성과 게임성을 지닌 작품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한국 게임으로는 `놈3`만이 유일하게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Innovation in Mobile Game Design 부문은 혁신적인 게임 디자인을 선보인 작품에서 주어지 상으로 `놈3`만의 컬러풀하고 다채로운 색과 함께 살아 숨쉬듯 움직이는 사각형의 디자인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게임빌 관계자는 "‘놈’은 휴대폰 자체를 돌리면서 플레이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2008 IGF Mobile에서 토종 순수 창작게임인 `놈3`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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