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SHOW 가입자가 300만명 고지를 넘어섰다.
KTF(대표 조영주)는 19일부로 자사 WCDMA 브랜드인 `SHOW`의 누적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3월 1일부터 WCDMA/HSDPA 전국망 서비스에 돌입한 SHOW는 급격한 가입자 증가세를 보이며 ▲3월 23일 10만명, ▲5월 16일 50만명, ▲7월 6일 100만명, ▲9월 29일 200만명을 돌파했었다.
KTF측은 ▲영상통화와 글로벌자동로밍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와 ▲USIM 기반의 부가서비스 ▲ 빠른 데이터서비스에 기반 고화질의 TV, 영화, 교육 등의 동영상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점 등이 크게 어필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KTF 한 관계자는 "전국서비스 10개월만에 300만을 돌파, 이 같은 증가세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라며 "기존의 CDMA 서비스 보다 ‘새롭고 더 나은’ 서비스 경쟁력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결과다"라고 평가했다.
조영주 KTF 사장은 “SHOW는 전국민의 브랜드로 자라났다”며, “올해 SHOW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국내 이동통신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해외사업도 더욱 활발히 추진하여 글로벌사업자로 한걸음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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