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내비게이션 사용에 주의하세요’
고온으로 폭발 위험이 있는 한여름 뿐만 아니라 한겨울에도 낮은 기온으로 인해 내비게이션이 오동작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내비게이션의 정상 작동온도는 대부분 영하 10도에서 영상 50도 사이. 때문에 차량 내 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오동작 등 제품 사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차량 내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 전원을 켜면, 제품 내외부의 온도차로 인해 습기가 발생하고 이것이 누적돼 제품 고장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거치대도 사용하지 않을 때 가급적 분리해 두는 것이 좋다. 온도가 낮아지면 거치대의 흡착력이 약해져 떨어질 위험이 있어서다. 사용하지 않을 때 분리 보관하고, 차량 온도가 어느 정도 올라간 후 다시 부착하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내비게이션용 커버를 준비하는 것도 안전한 사용을 위한 방법이다. 내비게이션 커버는 한 여름 직사광선과 한겨울 저온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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