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일본 게임업체 게임온 인수절차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한달여동안 공개매수를 통해 2만4268주를 취득, 유상 증자로 확보한 9804주를 더하면 총 3만4072주로 게임온 34.27%의 지분을 가진 1대주주가 됐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인수 절차가 끝남에 따라 자사 게임을 게임온을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사장은 “게임온 인수완료로 네오위즈게임즈는 한국과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의 전방위 공략에 나설 채비를 갖추게 됐다”라며 “탄탄한 성장동력과 글로벌 유연성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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