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은 고객 전화응대서비스 만족도 제고와 업무능률향상, 공공요금 절감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인터넷전화(VoIP) 시스템을 도입, 운영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그간 기존 사설교환기(PBX)의 노후로 잦은 고장과 회선부족, 통화 어려움 등의 문제가 발생해 교환기 교체 및 새 전화시스템 도입을 모색해 왔다. 공단 측은 “IP-PBX 도입으로 통신환경과 전화연결 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신자표시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업무능률을 향상시켰다”며 “특히 소속기관 간 무료통화, 낮은 이용료 등으로 월 통신요금을 49.8% 낮추 예산 절감에도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공단 측은 “인터넷전화 부가기능을 강화하고 통신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함으로서 고객·직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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