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 세계 PDP TV 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2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8일 시장조사 업체인 디스플레이뱅크는 올해 1219만대였던 세계 PDP TV 시장 규모가 내년 1556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또 PDP TV 시장 주력 제품은 현재 40인치대 모델에서 50인치대로 바뀔 전망이며 지난 3분기부터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32인치 PDP TV의 성장세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는 풀HD를 탑재한 제품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고 디스플레이뱅크는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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