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헤어질때는 가장 잘 쓰는 이별 통보 수단은 문자메시지나 e메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영국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명 중 한명은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끊는데 문자나 e메일, 그리고 인스턴트 메시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머니슈퍼마켓의 롭 바니스는 “일반인 중 1%는 연인과 헤어질때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사이트들이 일상 생활에 보다 친근해졌음을 알 수 있는 흥미로운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람들 대부분이 매일 e메일이나 문자를 보내는데 이제 다른 사람과 헤어지는데도 이들을 활용하는 것은 더 이상 놀란 만한 일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브리트니 스피어스 같은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은 이혼을 통보하는데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5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6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