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HN(대표 최휘영)과 아름다운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happybean.naver.com)은 블로그, 카페, 메일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를 강화해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해피빈은 이용자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기부금을 모으는 온라인 모금함인 ‘콩저금통’을 해피빈 뿐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 카페에 개설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의 기부 접근도를 한층 높였다.
네이버 서비스를 통한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네이버 메일 마일리지를 해피빈 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 이용자에게는 별도로 해피빈 콩을 지급받을 수 있는 ‘콩메일쓰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피빈은 내년 1월 15일까지 이용자들이 처음 개설한 ‘콩저금통’에 각 5개씩의 해피빈 콩을 지원하는 연말연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콩메일쓰기’로 메일을 작성한 우수 이용자들에게 메일 한 건당 1개씩, 최대 20개의 해피빈 콩을 지속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해피빈은 올 한해 동안 28개의 후원 파트너와 약 24만 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총 20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금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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