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이동중계기로 대선 유세…격세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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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치러질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위성이동중계기가 등장, 대선후보의 유세장면을 전국 유세차량에 생중계하는 최첨단 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KT의 위성이동중계기(SNG)를 이용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촬영된 유세장면을 무궁화위성으로 전국 200여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세차량에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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