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부모들이 논술을 유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술전문기업 엘림에듀(대표 김형기)가 지난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7 서울 국제유아 교육전에 참석한 학부모 80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유아부터 논술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75%(매우 그렇다 29%, 그렇다 46%)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논술교육은 몇 세부터 시작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7세(37%) △6세(27%) △5세(24%)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방법에 대해서는 유치원 또는 학원 31%, 학습지 28%, 부모님 또는 가정학습 24% 순으로 나타나 가정보다는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논술학습 중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은 73%의 응답자가 ‘생각하기(창의력)’라고 답변, 독서(독해력)(18%)이라고 답한 사람을 압도했다. 이는 단순히 많은 독서를 하기보다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체득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6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