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와 현대기아차가 제휴를 통해 텔레매틱스 서비스 ‘모젠’에서 WCDMA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와 현대기아자동차그룹(대표 정몽구 www.hyundai-motor.com)은 13일 ‘모젠 - WCDMA 네트워크 공동사업’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WCDMA 서비스를 ‘제네시스’ 등 2008년 출시되는 신형차량의 ‘모젠’ 텔레매틱스 단말기에 적용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사는 일본의 NTT 도코모와도 협력하여 WCDMA 휴대전화와 차량형 전용 단말기가 결합된 컨버전스 서비스를 2008년 하반기부터 제공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발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KTF는 ▲차량에 음원 및 컨텐츠 탑재, ▲대용량 멀티미디어 컨텐츠 사용을 위한 외부 인터페이스 제공, ▲무선망과 USB를 통한 업데이트 등이 가능한 음원 컨텐츠 사업을 현대기아차와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안병구 KTF 텔레매틱스팀 팀장은 “WCDMA 네트워크 기반에서도 양사의 지속적인 사업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수준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텔레매틱스 서비스 활성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