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휴대폰 표준화를 논의하는 국제포럼인 립스(LiPS:Linux Phone Standards)는 올해 6월 일부 공개한 리눅스폰 표준화 규격 ‘립스 1.0’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준화 사양은 개방성과 호환성에 바탕을 두고 전화통화·문자메시지·일정관리·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휴대폰과 스마트폰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포함했다고 립스 측은 덧붙였다.
립스에서 발표한 표준 사양은 포럼 홈페이지(www.lipsfor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텔레콤 CTO인 왕 하일라 립스포럼 의장은 “이번 표준안은 포럼의 설립 목적에 맞게 호환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API와 서비스를 표준화 했다”며 “유무선 단말기에 편리하게 적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립스 포럼은 리눅스 기반의 유무선 단말기를 대중화하기 위해 2005년 창립된 국제포럼으로 우리나라의 미지리서치 등 전 세계 20개 관련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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