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치르는 IT·BT 분야 수출 상담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덕특구본부는 13·14일 대덕특구첨단기술사업화대전에서 일본·중국·싱가포르·홍콩·대만·태국·터키·말레이시아의 아시아권 8개국 30여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대덕위즈와 바이오니아가 수출 계약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계약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일본에서 컴퓨터, 정보통신 및 전기·전자·광학 분야의 다이와·보고tnc·3텍·신덴 하이테크, BT 분야의 모비스 어드밴스트테크놀로지 등이 참여해 국내 기업과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이미 수출 계약을 앞둔 막바지 상담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규모에 관심이 끌린다.
또 홍콩에서는 사크랄 일렉트로닉스·마이크로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레니 리 인터내셔널·이그잭트 오피스 오토메이션·부츠·베그헬리 아시아 퍼시픽 등이, 중국에서는 파운더 IT 하드웨어 비즈니스 유닛 등의 바이어가 각각 참가해 활발한 상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 외에 태국의 앨터넷 컴퓨터·베스트레이드 프레시즌·초센 테크놀로지·시스템 닷 컴·테크 플러스 등이 국내 기업과 수출상담이 예정돼 있다.
대덕특구본부 측은 사전에 아시아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특구기업 선호도를 조사해 가장 관심도가 높은 지역을 선정, 해당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프로모션한 뒤 바이어를 섭외, 국내 기업과 일대일 미팅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상담회에서는 대우인터내셔널과 같은 대형 종합무역상사도 참여해 미팅을 진행한다.
대덕특구본부 관계자는 “일대일 수출상담 일정이 확정되면 해외 바이어와 각각 상담 테이블을 지정, 바이어별로 일대일 수출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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