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테크노파크(원장 김학민 www.ctp.or.kr)는 중부권 지역의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학·연·관 기술혁신 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기술이전센터는 중부권역 산·학·연·관 등 지역 R&D 주체들과 연계해 우수 기술을 발굴·이전·사업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술수요자·공급자 발굴 및 지원 △기업 정보 DB구축 운영 △공공기관 보유기술의 민간기업 이전 및 사업화 △기업인수·합병, 매각 자문 및 알선 중개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후 관리로 정책자금 정보제공, 멘토링 서비스, 투자 연계 등의 사업화 지원을 수행, 정부출연연구소와 대학 등에서 개발된 기술이 성공적으로 사업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부권 기술이전 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한편 다른 지역 기술이전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화된 전문 인력도 자랑거리다. 외부에서 32명의 전문위원을 위촉, 사업의 전문성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총 597건(20억4800만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술 컨설팅을 해 주고 있는 바이오기업 오보바이오의 제품을 출품한다. 오보바이오는 항생제를 대체할 생균제 및 면역 항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생명공학연구원이 국책 연구를 통해 발견한 한국 김치유산균 우점종 ‘바이셀라 코리엔시스’를 다양한 종류의 제품군을 개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축산용 생균제 제품, 인체용, 보조제, 유기농 우유 및 요쿠르트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김학민 원장은 “디스플레이, 영상미디어 등 지역의 전략 산업 및 특화산업 육성에 힘을 쏟겠다”며 “지역의 혁신주체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