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첨단기술사업화대전]주요 산·학·연-메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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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닉스(대표 이상수 www.menix.co.kr)는 보안기기 및 정보통신기기 전문 업체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보안기기 제품으로는 도난경보기, 디지털영상촬영장치, 무선경비시스템, 모바일 시큐리티시스템, 자동차용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오작동 방지기술을 도입한 고신뢰성 제품으로 사용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중에서 도난화재경보기 ‘사이버아이’는 지난 2003년 소프트뱅크에 수출돼 회사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안테나 부문에서는 이동단말기용 DMB 안테나 등 30여종의 제품군을 개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신감도를 극대화한 소형의 경량화된 제품으로, 시장에서 고가품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디지털영상촬영장치와 휴대형 안테나 등 28건의 기술에 대해 특허를 획득, 지재권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올 초에는 중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 가격 경쟁력 확보는 물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신제품 개발 활동도 활발하다. 최근 핸드폰을 이용한 보안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메닉스측은 전 세계적으로 경쟁상품이 없는 만큼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침입예방 시스템은 건물 외부에서 침입자를 감지, 자동 경고함으로써 침입시도를 사전에 차단하는 제품으로 전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상수 사장은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좋은 상품 개발에 집중하겠다”며 “고가품 위주의 전략으로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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