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까지 산업계의 수요가 높은 22개 품목의 디자인 맵을 구축하고 디자인 맵 사이트(www.designmap.kr/mainindex.jsp)에서 휴대폰·전기 스탠드 두 품목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자인 맵은 일종의 제품별 ‘디자인의 유전자 지도’로 △디자인 DB 분석 △서지정보 및 도면자료 분석 △트렌드 분석 △유사 디자인 정보 DB △분쟁 정보 △이미지 매핑 자료 등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이를 활용하게 되면 산업계에서는 선행 조사로써 디자인 개발 비용과 개발 시간을 단축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디자인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디자인권의 효율적인 관리와 분쟁 대응 방안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특허청은 기대했다.
특허청은 오는 2010년까지 120개 아이템의 디자인 맵을 완성해 인터넷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