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을 뽑는 ‘2007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2일 오후 5시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전자신문·문화관광부·스포츠조선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모바일·PC/비디오·아케이드·기능성 게임부문에서 모두 31편이 출품돼 뜨거운 열전을 펼쳤으며, 12일 드디어 영광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출품 편수는 다소 줄었으나 전체적으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몰려 2차 심사위원회가 열린 11일 오후 늦게까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영예의 대통령상인 대상에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최우수상과 각 부문 우수상, 창작기술상에는 각각 700만원, 5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 밖에도 공로상, 인기게임상, 우수개발자상, 아마추어상, 사회공헌우수기업상 등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상패가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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