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첨단기술사업화대전]주요 참가업체-원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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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테크놀로지(대표 김종원 www.wtlaser.com)는 레이저 의료기기사업과 정보통신공사업으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지난 1999년 광역학치료(PDT)를 이용한 레이저용 암치료기 개발로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한 원테크놀로지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용치료용 레이저, 원 코스젯 레이저 시리즈 등 다양한 레이저기기를 개발해 레이저 기술의 국산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로 김종원 사장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2005년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 대상’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신지식인 사례로 발표한 ‘레이저 물리학 기술의 의료기기 적용 및 상용화 성공사례’로 산업훈장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에는 미국에 1260만달러 규모의 종합 피부 미용 재생레이저를 수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진가를 인정받기도 했다. 사업 초기 3개국에 불과했던 수출국이 현재는 12개국 이상으로 늘어났다.

IT사업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초기 유성 버스트 통신 시스템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던 원테크놀로지는 올해 모토로라와 무선통신 솔루션 ‘모토라보’총판 계약을 한 데 이어 무선 전송망사업, TRS 사업 등에 새롭게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 코스젯 레이저 시리즈를 출품한다. 색소병변치료에 효과적인 ‘원 코스젯 티알’을 비롯, 흉터재생·혈관질환 영역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원 코스젯 에스알’, 외과용 수술이 가능한 ‘원 코스젯 브이알’ 등 다양한 기능의 레이저 장비가 공개된다.

김종원 사장은 “IT 사업을 기반으로 의료 기기 부문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회사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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