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터미스(Termis)-AP2007 국제조직공학재생의학학회’에 초청돼 타가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개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카티스템은 메디포스트가 최근 임상 2분의 1상을 완료한 타가줄기세포 치료제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황동진)는 이번 학회에서 관절연골손상환자를 위한 제대혈유래 동종 간엽줄기세포 치료제를 주제로 카티스템 개발 배경과 전임상 결과, 최근 임상 2분의 1상 완료 등 전반적인 개발성과를 발표했다.
한성호 사업개발본부장은 “학계는 당사가 개발한 제대혈유래 동종간엽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심을 보여 왔다”며 “그 동안 미국과 유럽시장이 주된 관심을 보였는데 이번 학회로 일본 시장에서도 관심을 끌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내년에 카티스템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 임상 본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에 나설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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