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미국 주도로 추진중인 ‘세계원자력에너지파트너십(GNEP:Global Nuclear Energy Partnership)’에 참여키로 결정하고 10일 ‘원칙선언서’(SOP:Statement of Principles)에 서명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참여결정에 따라 미국·러시아·중국·프랑스·일본 등에 이어 GNEP 19번째 참여국이 됐다. GNEP는 지난해 1월 미국 부시대통령의 ‘신에너지 구상’ 발표 이후 미 에너지부가 같은 해 2월 내세운 ‘원자력을 평화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단체 설립 취지에 공감하는 국가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 선진 안전조치(Safeguards) 개발, 안정적 핵연료 공급체제 구축, 첨단고속원자로와 개도국용 소형원자로 개발, 방사성 폐기물 발생 최소화, 핵비확산성 핵연료주기기술 개발 등 7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