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미국 주도로 추진중인 ‘세계원자력에너지파트너십(GNEP:Global Nuclear Energy Partnership)’에 참여키로 결정하고 10일 ‘원칙선언서’(SOP:Statement of Principles)에 서명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참여결정에 따라 미국·러시아·중국·프랑스·일본 등에 이어 GNEP 19번째 참여국이 됐다. GNEP는 지난해 1월 미국 부시대통령의 ‘신에너지 구상’ 발표 이후 미 에너지부가 같은 해 2월 내세운 ‘원자력을 평화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단체 설립 취지에 공감하는 국가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 선진 안전조치(Safeguards) 개발, 안정적 핵연료 공급체제 구축, 첨단고속원자로와 개도국용 소형원자로 개발, 방사성 폐기물 발생 최소화, 핵비확산성 핵연료주기기술 개발 등 7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