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톰 내비게이션, 구글맵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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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톰이 서비스하고 있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유럽 최대 내비게이션 업체인 톰톰이 구글맵과 연계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개발한다.

10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톰톰과 구글은 구글맵에서 이용자가 가고자 하는 호텔·박물관·레스토랑 등을 찾으면 이에 대한 위치 정보를 원 클릭으로 내비게이션에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여행 또는 업무상 이동 계획을 세울 때 자동차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에서 일일이 목적지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양사는 이 같은 서비스를 기획했다.

톰톰 측은 “대부분 차를 타기 전 여행 계획을 세우지 운전 중에 목적지를 정하진 않는다”며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내비게이션을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톰톰은 내년 온라인에 접속,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받을 수 있는 내비게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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