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이 초고속인터넷+인터넷집전화+IPTV가 결합된 `TPS`를 선보인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하나의 회선에서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인터넷집전화 ‘myLG070’, IPTV ‘myLGtv’ 를 제공하는 결합상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따라 TPS 결합상품을 모두 이용할 경우 `엑스피드` 10%, `myLGtv` 20%가 각각 인하되고, DPS를 이용할 경우 `엑스피드` 10%, `myLGtv` 10%가 각각 인하된다.
LG데이콤 관계자는 이번 TPS 상품 출시와 관련 "고객들이 고품질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함으로서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LG데이콤은 원활한 TPS 제공을 위해 현재 50∼100Mbps급 광랜 기반의 광대역 가입자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자회사인 LG파워콤이 보유하고 있는 HFC망에 DOCSIS 3.0 장비를 도입, HFC망에서도 FTTH에 필적하는 100Mbps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고품질의 망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220만명, 인터넷집전화 myLG070 140만명, myLGtv 20만명을 확보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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