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 연방정부의 핵무기 연구소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에 중국이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국토안보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국토안보부 관리는 뉴욕타임스가 단독 입수한 보안 문건을 분석한 결과 중국에 호스팅 계정을 둔 인터넷 주소가 해킹 목록에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주소가 중국 정부나 중국 시민이 해킹에 연루돼 있다는 확실한 근거는 아니라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영국, 독일 등에서 최근 잇따라 중국 정부의 사이버 첩보 행위를 적발했다고 주장한 데 이어 불거진 것이어서 국제 사회의 동요가 한층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