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데이터통신기기 업체 씨모텍(대표 이재만)은 ‘USB 타입의 무선 데이터 통신 모뎀에 관한 전류 공급’에 대해 해외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노트북PC의 전류를 USB형 무선 데이터 통신 모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USB 포트가 공급할 수 있는 전류량인 500㎃이상을 요구하는 단말기를 USB 포트에 연결하면 노트북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씨모텍이 개발한 기술은 노트북 USB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 전류를 고르게 분배해 노트북 본체와 USB 모뎀의 손상을 방지한다.
씨모텍은 이 특허를 한국과 미국, 호주에 출원했으며 이 중 가장 먼저 호주 특허청의 승인을 받았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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