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은 한국배구연맹과 지난 1일 개막한 ‘NH농협 2007∼2008 V-리그’의 공식 온라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V리그 전 경기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올해로 2년 연속 V리그의 공식 온라인 후원사로 선정된 다음은 V리그의 공식 포털의 자격으로 한국배구연맹과 함께 V리그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 생중계 등을 통한 배구팬들의 접점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다음이 올해 스포츠단체의 온라인 공식 후원 활동과 중계권을 함께 확보한 것은 지난 4월 대한축구협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후원 계약이 단순 콘텐츠 구매가 아닌 스포츠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 스포츠 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채 다음 스포츠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인기 종목은 물론 비인기 종목까지 다양한 스포츠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플랫폼의 영역을 한층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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