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포리테크·서원인텍·쎄믹스·일신랩 등 4개사가 이번 한 주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자부품제조업체 미성포리테크와 고무제품제조업체 서원인텍이 10·11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미성포리테크는 지난해 매출 628억원, 순익 53억원을 올렸으며 공모가는 6300원(액면가 500원)이다. 서원인텍은 같은 기간 매출 1157억원, 순익 92억원을 기록했다.
두 회사에 이어 쎄믹스가 12·13일, 일신랩이 13·14일 공모절차를 밟는다. 쎄믹스는 반도체제조용 기계업체로 지난해 매출과 순익은 각각 132억원, 19억원이다. 일신랩은 지난해 매출 86억원, 순익 10억원을 거둔 산업용 냉동장비 제조업체다.
서원인텍·쎄믹스·일신랩 등 3개사의 공모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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