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남미 12개국 정부의 협조를 얻어 대대적인 복제품 단속을 벌였다고 브라질 언론이 6일 보도했다.
단속이 실시된 국가는 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콜롬비아·엘살바도르·과테말라·멕시코·파나마·파라과이·페루·도미니카공화국·우루과이 등이다.
MS는 6개월 전부터 중남미 지역의 복제품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단속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단속을 통해 1080만달러 상당의 복제품 9만6000여 점을 적발했다.
중남미 지역은 전 세계에서 복제품이 가장 활발하게 유통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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