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미국에 스타 군단 스튜디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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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비티가 세계적인 개발자를 대거 영입, 라그나로크의 신화를 잇는 대작 온라인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그라비티(대표 류일영 www.gravity.co.kr)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 게임개발 스튜디오 ‘L5게임즈’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L5게임즈가 미국 지사인 그라비티인터렉티브의 자회사이며 북미 게임의 정통성에 한국 온라인게임의 저력이 더해진 대형 온라인게임 개발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L5게임즈는 특히 스타크래프트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로 유명한 미국 블리자드의 핵심 개발자들이 대거 합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들은 블리자드의 네트워크 총괄 임원인 브래드 메이슨을 비롯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오카무라 미치오, 수석 애니메이터 캘리 존슨, 디아블로의 게임 디자인을 완성한 에릭 섹스턴 등이다.

류일영 그라비티 회장은 “북미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성공경험을 지닌 개발자들과 대형 온라인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북미 게임 시장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프로젝트인 만큼 완성도 있는 게임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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