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국내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IBM 차이나 서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IBM과 중국IBM이 공동으로 오는 12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중국에 이미 진출해 있거나 중국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시장에 대한 분석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현지 전문가들을 통해 직접 소개한다.
이 세미나는 중국IBM의 다국적 기업팀 리사 황 상무와 유성민 파트너, 마크 조우 컨설턴트 등이 직접 연사로 나서 중국 시장 성공 전략, 중국 비즈니스 운영 최적화 방안, 중국지사 IT 구축 및 운영방안 등 중국IBM의 현지 지원 서비스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10일까지 한국IBM 마케팅총괄본부(02-3781-7800)에 문의 및 등록하면 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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